
<한식공간> 조희숙 셰프
37년간 한식을 연구하면서 반가음식에 기반을 둔 모던 한식을 발전시켜온 조희숙 셰프가 <한식공간>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딜리버리 코스로 재구성했습니다.
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식 차림이 찾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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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오픈
11월06일 오후 5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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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마감
11월12일 오후 5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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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치 주문시간
11:00 11:30 -
디너 주문시간
17:30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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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영상
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요리 설명을 듣듯,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를 주문하시면 셰프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찾아갑니다.
영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