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스와니예> 이준 셰프
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스토리텔링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<스와니예>.
이번에 선보이는 26번째 에피소드는 긴장을 풀고 안정을 찾는다는 의미의 ‘릴렉싱(Relaxing)’입니다.
이준 셰프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,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 전환에 효과가 있는 재료를 활용해 딜리버리 코스 요리를 준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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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오픈
11월06일 오후 5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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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마감
11월14일 오후 5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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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치 주문시간
11:30 12:00 12:30 -
디너 주문시간
17:30 18:00 1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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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영상
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요리 설명을 듣듯,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를 주문하시면 셰프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찾아갑니다.
영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