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주옥> 신창호 셰프
옥처럼 귀한 요리를 전하겠다는 뜻을 담은 <주옥>.
직접 담근 초와 장을 활용해 깊고 그윽한 풍미의 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신창호 셰프가 이번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에서도
갓 짜낸 들기름을 사용해 풍미 가득한 메뉴들을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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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오픈
11월06일 오후 5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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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마감
11월11일 오후 5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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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치 주문시간
12:00 12:30 -
디너 주문시간
18:30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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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영상
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요리 설명을 듣듯,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를 주문하시면 셰프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찾아갑니다.
영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