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테이블포포> 김성운 셰프
‘4명을 위한 테이블’이라는 뜻의 레스토랑 이름처럼 <테이블포포>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을 선보입니다.
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제철 식재료가 메인 테마인 만큼 김성운 셰프는 이번 딜리버리 메뉴에도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한 담았습니다.
-
-
주문 오픈
11월06일 오후 5시부터
-
주문 마감
11월14일 오후 5시까지
-
-
-
런치 주문시간
12:00 12:30 -
디너 주문시간
18:00 18:30
-
찾아가는 영상
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요리 설명을 듣듯,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를 주문하시면 셰프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찾아갑니다.
영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