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밍글스> 강민구 셰프
한식의 근원을 존중하며 오늘날의 감성을 담고자 노력하는 <밍글스>.
제철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에 섬세한 맛의 변주를 가미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추구하는
강민구 셰프가 이번에는 배달이 가능한 파인 다이닝 코스 메뉴를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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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오픈
11월06일 오후 5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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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마감
11월13일 오후 5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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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치 주문시간
11:30 12:00 -
디너 주문시간
17:30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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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영상
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요리 설명을 듣듯, 테이스트오브서울 딜리버리 메뉴를 주문하시면 셰프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찾아갑니다.
영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.
